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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 중랑천변서 '새마을 줍깅데이' 펼쳐 5월 13일 중랑천변 서원아파트 약 2km 구간 ‘2022년 새마을 줍깅데이’ 펼쳐 새마을지도자도봉구협의회 등 도봉구 새마을 지도자 백여 명 참여해 쓰레기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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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884회 작성일 22-05-18 [제1367호]본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는 5월 13일 오후 중랑천변(서원아파트 방면)에서 ’2022년 새마을 줍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달리기(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이다.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도봉구협의회, 도봉구 새마을 부녀회, 새마을 교통봉사대 등 도봉구 새마을 지도자 100여 명이 참여해, 중랑천변 일대 약 2km 구간에서 줍깅 활동을 펼쳤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기후위기가 전 지구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보호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실천해야 할 과제이다. 이번 ‘새마을 줍깅데이’를 시작으로 많은 구민이 일상 속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달리기(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이다.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도봉구협의회, 도봉구 새마을 부녀회, 새마을 교통봉사대 등 도봉구 새마을 지도자 100여 명이 참여해, 중랑천변 일대 약 2km 구간에서 줍깅 활동을 펼쳤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기후위기가 전 지구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보호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실천해야 할 과제이다. 이번 ‘새마을 줍깅데이’를 시작으로 많은 구민이 일상 속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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