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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평화문화진지, ‘5기 입주작가 결과보고展’ 11월까지 추진 올 한 해 평화문화진지 입주작가 6팀의 창작 결과물들 공개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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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854회 작성일 22-11-02 [제13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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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문화재단 평화문화진지에서 오는 11월까지 2022년 평화문화진지 ‘5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이 열린다.

 ‘5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은 올 한해 평화문화진지에 입주하여 약 10개월간 창작활동을 한 예술가들의 결과물을 공개하는 자리다.

 결과보고전에 참여하는 작가는 총 6팀이다. 먼저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김선행, 박상빈, 박윤주가 참여한다.

 김선행 작가는 다양한 색상과 화면 구성을 실험적으로 도입한 작품을, 박상빈 작가는 플라스틱과 비닐수지 재료로 단조 조각과 부조 작업 등을 통해 입체형상의 작품을 선보인다. 박윤주 작가는 멀티미디어 영상을 통해 '사물의 생동'을 보여주고자 한다.

 11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는 김유정, 니키노 전시가 준비돼 있다. 김유정 작가는 파편화된 조각조각이 재조합되어 자유로운 형태로 공간을 넘나드는 작품을, 니키노 작가는 빛을 통해 교감하는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표현했다.

 11월 19일 15시에는 The 나린이 평화문화진지 벙커씨어터에서 한국 전통 음악으로 이뤄진 퍼포먼스 공연을 펼친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12시부터 1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화문화진지 홈페이지(culturebunker.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평화문화진지에서 활동한 작가들의 그간의 노력들을 볼 수 있는 귀한 자리이니, 많은 분들께서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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