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사진으로 읽다: 쌍문동’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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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사진으로 읽다: 쌍문동’ 사진전 개최 쌍문동의 유래부터 역사문화자원, 생활문화공간까지 톺아보는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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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052회 작성일 23-11-19 [제14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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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3 ‘도봉구 사진으로 읽다: 쌍문동’ 홍보 포스터
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은 ㈔한국사진작가협회 도봉구지부(지부장 박광보)와 함께 11월 15일(수)부터 12월 22일(금)까지 도봉구 곳곳에서 ‘도봉구 사진으로 읽다: 쌍문동’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봉구 쌍문동의 문화, 자연, 주민 생활 등 쌍문동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2020년부터 시작한 ‘도봉구 사진으로 읽다’는 도봉구의 현재 모습을 권역별로 톺아보는 지역 기록 사업이다. 앞서 2020년, 도봉문화원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도봉구지부는 도봉구 곳곳을 톺아보는 ‘도봉구 사진으로 읽다’ 출간 및 기획전시를 개최했으며, 2022년에는 도봉동을 소개한 바 있다.

 ‘도봉구 사진으로 읽다: 쌍문동’은 도봉구 곳곳으로 찾아가는 전시로 총 4차례 열린다. ▲1차 전시는 11월 15일부터 11월 21일까지 도봉갤러리에서, ▲2차 전시는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노보스병원에서, ▲3차 전시는 12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쌍문3동 주민센터에서, ▲4차 전시는 12월 11일부터 12월 22일까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열린다.

 도봉문화원은 “도봉구 각 지역에 대한 기록은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3, 4년만 지나도 귀중한 지역문화 자원이 될 것”이라며, “이 전시를 통해 쌍문동을 비롯한 도봉구 곳곳에 켜켜이 쌓인 지역문화를 음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시 취지를 밝혔다.

 도봉문화원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도봉구지부는 작년 도봉동, 올해 쌍문동에 이어 2024년에는 방학동, 2025년에는 창동을 집중적으로 톺아볼 계획이다.

 ‘도봉구 사진으로 읽다: 쌍문동’ 전시는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도봉문화원 사무국(02-905-402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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