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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아동권리 메시지 담은 홍보영상 제작 교육에 활용 아동의 4대 권리, 권리 침해시 대처방안 등 상영시간 17분 가량 강북구 아동친화도시, 강북구 공식 유튜브 홈페이지에서 상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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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13회 작성일 23-03-29 [제1412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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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구 아동권리교육 홍보영상 갈무리.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아동권리가 지속적으로 존중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아동권리 홍보 메시지를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해 활용에 나선다.

 강북구는 2018년 9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첫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고, 지난해 12월엔 다음 단계인 상위단계 인증에 성공했다.

 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고,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아동권리 영상을 제작해 홍보 및 교육을 진행한다.

 영상은 ▲우리는 인권지킴이 ▲인권이란 네모다! ▲어린이에게도 권리가 있어요! ▲4대 권리 이야기 ▲다함께 약속해요! ▲아동권리 침해 시 대처방안 ▲인권의 숲이 살아났어요 등 8개 챕터로 나뉜다. 총 상영시간은 17분 가량이다.

 해당 영상엔 인권의 의미부터 유엔아동권리협약, 세계인권선언, 아동의 4대권리와 같은 내용에 담겼다. 동물연극 손 인형이 출연해 아이들도 이러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밌고 쉽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설에 송출하고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홍보영상은 강북구 아동친화도시 또는 강북구 공식 유튜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아이들의 권리가 이 엉상을 통해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 곳곳으로 존중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강북구라는 이름에 걸맞은 다양한 정책들을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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