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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면 인문학 공부하러 덕성여대에 가요” 도봉시민회, 덕성여대와 동북시민학교 인문학 강좌 개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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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195회 작성일 23-03-15 [제1410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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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봉시민회는 덕성여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의 현안을 바탕으로 대학과 시민사회의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동북시민학교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기후환경, 인문학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4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덕성여자대학교 대강의동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한다.

 동북시민학교의 이번 인문학 강좌는 기후 위기 시대에 직면한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고자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동학 쓰레기센터 소장과, 정주연 다시입다연구소 대표의 강의를 통해 우리의 소비문화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고, 정온건축사사무소 오대석 소장으로부터 에너지 절약형 주택인 패시브 건축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사람과 자연 사이의 분열을 치유하려는 노력으로 30년간 발간되어온 잡지인 ‘녹색평론’의 김정현 발행인으로부터 왜 ‘환경’이 아닌 ‘녹색’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함께하는 자리와 방학동, 중랑천, 생태 놀이터 ‘숲속애’를 탐방하는 시간도 갖는다.

 15주의 긴 여정에 기후환경 주제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줄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말과 글이 순환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품격 있는 삶을 위해 필요한 말 공부에 대해 들어본다.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동북시민학교에는 인문학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5강을 모두 들을 수 있는 수강료는 7만원이다.

 10강 이상 출석하면 덕성여자대학교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도봉시민회에 전화(02-998-5682)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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