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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교육의 미래 ‘2022년 도봉미래교육공론장’ 개최 민선8기 도봉구 교육비전과 정책수립 기반 마련, 교육현장 주체들 자유논의 초중고교생, 학부모, 교사, 마을교사 등 참석해 도봉 교육 현재와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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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944회 작성일 22-11-24 [제13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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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청 선인봉홀에서 진행된 2022 도봉 미래교육공론장 단체 기념사진.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11월 11일 구청 선인봉홀에서 도봉 교육의 미래를 논하는 ‘도봉미래교육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공론장은 지역 청소년, 학부모, 교사, 마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에 관한 세 가지 키워드( 교육환경 교육내용 교육정책)를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이 진행됐다.

 초등부에서는 학교, 교사, 학생 간 소통 채널 마련 학생 자치 강화 실질적 성교육 등이 논의됐다. 중등부에서는 학교간 교류 확대 고등학교 정보 제공 교내 대회의 증설 등이, 고등부에서는 진로직업 체험 확대 전동 퀵보드 등 청소년 면허교육 저출산으로 인한 폐교 대책 학생 토론회 개최 등이 언급됐다.

 한편 ‘교육환경’ 주제 토의에서는 교육 실무자 협의체 운영 특수 목적성 교실 확보 실업교육 강화 초중고 진로전담부 확대 등이, ‘교육내용’ 주제 토의에서는 코딩교육 교사 양성 신직업 체험교육 마련 미취학 아동 발달검사 지원 교사 인성검사 등이, ‘교육정책’ 주제 토의에서는 적은 예산의 경우, 분산 대신 집중화 필요 느린 학습자 실태 조사 및 전문 지원 마을 프로그램 셔틀버스 운행 도봉산 생태 교육장 조성 등이 논의됐다.

 이날 논의된 안건 등은 정리되어 향후 도봉구 교육비전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적극적으로 공론장에 나와서 목소리 내주신 교육 현장의 실 주체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재 우리 구 교육사업에서 어떤 점이 잘되고 있는지,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지를 알게 된 귀중한 시간이었다. 공론장에서 나온 의견들은 충분히 검토해서,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현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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