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중랑천변 어린이 물놀이시설 8월 31일까지 개장 > 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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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중랑천변 어린이 물놀이시설 8월 31일까지 개장 화~일요일 오후 1시~4시까지 운영, 매주 월요일 휴무(시설점검 및 수질관리) 코로나19 예방 및 위생 관리 위해 음식물 취식 금지, 외출용 신발 착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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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42회 작성일 22-08-03 [제13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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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 중랑천변 어린이 물놀이시설 운영 모습(서원아파트 109동 앞)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랑천변 2개소에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개장한다.

 이번 개장하는 물놀이시설은 중랑천변 서원아파트 방면(서원아파트 109동 앞)과 녹천교 하류 방면(창동주공17단지아파트 인근) 총 2개소다.

 물놀이시설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 및 수질관리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물놀이시설은 주변 환경정리와 물 보충을 위해 40분간 운영하고 20분간 휴식시간을 가진다.

 도봉구는 지난 2020년 연말까지 중랑천변에 해당 물놀이시설, 간이 그늘막 등을 마련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운영하지 못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개장하게 됐다.

 한편 구는 7월 20일 운영에 앞서 담당 공무원 등을 편성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내외의 안전위협요소, 이용불편사항 등을 살폈다.

 도봉구는 이번 개장한 중랑천변 물놀이시설 2개소를 비롯해 다락원체육공원(창포원로 45) 방학사계광장(방학동 710) 둘리뮤지엄(시루봉로1길 6)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8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중랑천변 물놀이시설은 코로나19로 설치 후 운영하지 못해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번 여름 주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게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주민들이 앞으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와 꼼꼼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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