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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강북청소년센터, 청소년 정치참여인식 설문조사 진행 ‘강북구 청소년, 정치참여 목소리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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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49회 작성일 22-05-11 [제13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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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강북청소년센터(관장 김의경)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및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소년 선거권 인식조사 및 대통령, 구청장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2월 31일 피선거권 연령 제한을 18세로 하향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처리되고, 2022년 1월 11일에는 정당가입 연령을 만 16세로 하향하는 정당법 개정안 처리됐다. 청소년의 정치 참여의 기회가 확대된 요즈음, 미래 유권자가 될 청소년은 선거권과 정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청소년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2년 2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2개월간 센터 공식 누리집 및 SNS 채널을 통해 총 417명의 청소년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선거권 인식 △청소년들의 정치 관심도 △새로운 대통령·강북구청장에게 하고 싶은 말 등 총 10개의 질의로 구성됐다.

 ‘나에게 투표권이 있다면 투표를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청소년들은 ▲투표한다(94.7%, 395명) ▲모르겠다(3.6%, 15명) ▲투표하지 않는다(1.7%, 7명)라고 응답했다. 대부분의 청소년이 투표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청소년 권리증진에 기대가 될것으로 풀이된다.

 강북구 청소년의 정치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보기 위해 ▲대선 후보 인식 ▲정치에 대한 관심 ▲정치교육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관심도를 1~10점 선형배율로 관심도를 조사했다.

 이 밖에 청소년들은 주요 정치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얻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 (34.1%, 142명) ▲방송매체(35%, 146명) ▲SNS (19.9%, 83명) ▲가족·친척·친구 (7.9%, 33명) ▲학교 (1.9%. 8명)라고 응답했다.

 센터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선거와 정치에 대한 관심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청소년 교육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학교 및 청소년센터에서 올바른 정치 인식 형성을 위한 정치 교육이 이루어져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청소년들은 새롭게 선출된 대통령과 강북구청장에게 바라는 의견을 주관식으로 답변 받아 보았다. 답변에 대한 분석결과 정책(169건), 청소년권리(38건), 소통(26건), 안전(21건), 정직(13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청소년들은 ▲정책 자전거 도로 설치, 근린시설 확충, 낙후된 시설 개선 ▲청소년권리 청소년 참여와 능동적 삶의 실현 보장 ▲안전 전염병,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공간과 환경조성 ▲정직 공약이행률 100%, 정직·청렴한 국정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제시했다.

 본 설문조사 결과는 검토·분석해 청소년 정책 방향 설정 등의 주요 자료로 활용하고, 설문 결과는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만들어 센터 홈페이지(nanna.seoul.kr) 및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김의경 관장은 “청소년 선거권이 확대 된 시점에서 청소년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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