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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문화품앗이 대표프로그램 공모 3년 연속 선정 2019~2022년 지역문화청년단체 ‘도봉문화봉사단’ 운영 지역문화를 활용한 문화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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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94회 작성일 22-04-27 [제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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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문화봉사단의 현장실습 모습.
도봉문화원(원장 이영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2 “문화품앗이 대표프로그램”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

 본 공모사업에 선정된 도봉문화원의 ‘도봉문화봉사단 3기: 도봉옛길 패랭이단과 놀자!’는 지역의 청년을 중심으로 지역문화를 활용한 문화봉사 프로그램이다. 도봉문화원의 ‘도봉문화봉사단’은 본 공모사업에 2019년 이래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체육자원봉사 활성화 정책으로 시작된 ‘문화품앗이(https://csv.culture.go.kr)’는 문화를 통한 지역사회에서의 봉사활동 매개 플랫폼으로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한 ‘2022년 문화품앗이 대표프로그램 지원공모’ 는 아직은 생소한 지역문화봉사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봉문화원의 ‘도봉문화봉사단’은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은 지역문화 청년봉사단체다. 지역문화에 관심있는 청년들로 구성된 도봉문화봉사단은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론교육과 지역문화 현장답사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수료할 예정이다.

 이후 지역 사회의 과제를 파악하고 문화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주체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 2년간 도봉문화봉사단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 주민의 기억을 구술채록하는 등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활동을 해왔다.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문화 목표의 설정과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도봉문화봉사단은 향후 지역문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청년층을 발굴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도봉문화봉사단 3기의 모집은 5월 중 도봉문화원 홈페이지(http://dobong.or.kr)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봉사단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도봉문화원 사무국(02-905-402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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