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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로컬 인 강북포럼’, 로컬브랜드 상권 선진사례 ‘인천 개항로’ 현장답사 이상수·최미경·김명희·박철우 의원, 개항로 프로젝트 논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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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440회 작성일 23-11-15 [제1445호]본문
| ▲사진 | 강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로컬 인 강북포럼’은 11일 인천 중구 개항로 일대를 답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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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로컬 인 강북포럼’(대표의원 이상수, 최미경, 김명희, 박철우 의원)은 지난 11월 11일 인천 중구 개항로 일대를 답사했다.
‘로컬 인 강북포럼’은 강북구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및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강북구 지역 특성에 맞는 골목경제 활성화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의 일환으로 로컬브랜드상권 활성화 선진사례지역으로 인천 개항로를 선정하고 방문했다.
이번 답사는 개항로 프로젝트 사례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이상수 대표의원과 최미경, 김명희, 박철우 의원과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개항로 프로젝트 이창길 대표로부터 개항로 프로젝트의 전략과 기획, 협업 사례 등에 대한 강연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눴으며 그 현장을 답사했다.
이상수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의원 연구단체 소속의원들은 “인천 개항로 프로젝트의 구상과 기획이 인상깊었다”며 “강북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컬브랜딩의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는 데 참고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강북구도 우리 구 실정에 맞는 방안을 기획하여 골목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이를 위한 정책연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로컬 인 강북포럼’은 강북구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및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강북구 지역 특성에 맞는 골목경제 활성화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의 일환으로 로컬브랜드상권 활성화 선진사례지역으로 인천 개항로를 선정하고 방문했다.
이번 답사는 개항로 프로젝트 사례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이상수 대표의원과 최미경, 김명희, 박철우 의원과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개항로 프로젝트 이창길 대표로부터 개항로 프로젝트의 전략과 기획, 협업 사례 등에 대한 강연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눴으며 그 현장을 답사했다.
이상수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의원 연구단체 소속의원들은 “인천 개항로 프로젝트의 구상과 기획이 인상깊었다”며 “강북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컬브랜딩의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는 데 참고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강북구도 우리 구 실정에 맞는 방안을 기획하여 골목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이를 위한 정책연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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