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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건 의원 “공단 근로자 처우개선과 직군간 차별 개선 나서주길” ◆도봉구의회 5분자유발언- 안병건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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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322회 작성일 22-11-24 [제13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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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병건 의원
안병건 의원(창1,4,5동)은 17일 제32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의 근로자 처우 개선과 직군간 차별사항 개선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현 공단 공무직 보수는 구청 9급 공무원의 87%를 적용받고 있지만 공단의 다른 직원들은 92% 수준을 적용받고 있다고 밝힌 뒤 “공단은 2022년 예산서에 공무직 기본급을 9급 공무원의 92% 수준으로 편성했지만 지금까지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명절휴가비 예산 역시 추석 60%, 설날 60% 총 120%를 지급하게 되어 있지만 실제 설날 50%, 추석 50%가 지급됐음을 밝히고 “공단 직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편성된 예산을 즉시 지급하여 처우 불평등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공단 직원들의 초과근무수당과 관련해 공단 노동조합과 함께 개선안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히고 “노사가 머리를 맞대 좋은 결실을 낼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의원은 공단 직군간 차별적 요소에 대해 밝혔다. 공단 업무(지도)직군은 생활체육지도자 또는 보육교사(유아예체능단)로 구성되어 있음을 밝히고 “이는 형평성 위배 만의 문제가 아니며, ‘차별’을 적용하고 있는 문제다. 구청 및 공단은 타당한 이유가 없는 차별 사항은 즉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공무원 조직은 소수 직렬 직원의 차별적 요소 개선을 위해 직군 및 직렬 통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차별을 해소했고, 타 공단들도 직군 통합 등을 한 사례가 많다.”라며 “공단 근로자 처우와 차별적 요소를 과감히 타파하고 모든 직원이 함께 만족하고 근무하는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 그래야 비로소 구민을 향한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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