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제322회 제2차 정례회 17일 개회 > 정치/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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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제322회 제2차 정례회 17일 개회 행감, 내년 예산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7개 포함 27개 안건 심사 예정 5분자유발언 및 결의안 채택 등 2022년 마지막 정례회 첫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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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267회 작성일 22-11-24 [제13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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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의회는 11월 17일부터 12월 14일까지 28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도봉구의회(의장 강신만)는 11월 17일부터 12월 14일까지 28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정례회 첫날인 17일은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 ▲제322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2023년도 사업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및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도봉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3~2027 도봉구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 ▲북한 군사도발 강력 규탄 결의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의 원안대로 도봉구간 지하노선 추진 촉구 결의안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안건처리에 앞서, 안병건 의원, 고금숙의원, 이호석의원, 정승구의원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먼저 ▲안병건 의원이 ‘도봉구 시설관리공단 직원의 처우개선과 직군간 차별 사항 개선 요구’ ▲고금숙 의원이 ‘평화울림터 운영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내실있는 운영 노력 요청’ ▲이호석 의원이 ‘씨알방학간과 예비문화도시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 요청 및 공정한 행정집행 요구’ ▲정승구 의원의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통한 도봉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내용으로 발언했다.

 이번 정례회 주요일정은 11월 17일 제1차 본회의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을 시작으로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 실시 및 2023년도 사업예산안과 조례안 등의 심사가 예정되어 있고,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예결특위에서는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3년도 사업예산안을 최종 심사한다.

 이어서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구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이 있은 후, 정례회 마지막 날인 12월 14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예결특위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정례회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에 부의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성민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강주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태용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성민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강철웅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안병건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고금숙의원 대표발의) ▲2023년도 서울특별시 도봉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7건, 단체장 제출 조례안 11건·예산안 1건·동의안 4건·의견청취안 1건·보고 3건으로 총 27건이다.

 강신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이태원의 안타까운 사고의 희생자에 대한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 위로 및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 사고의 수습이 명확하고 철저하길 바라며, 도봉구도 대규모 축제 및 행사 진행시 안전대비에 철저히 해 주길 바란다” 이어, “이번 행정사무감사 및 구정질문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 상호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책의 올바른 방향 도출하는 건설적인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다가올 추위에 대비하여 사회적 취약계층 관리 및 각종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북한 군사도발 강력 규탄 결의안(이호석의원 대표발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의 원안대로 도봉구간 지하노선 추진 촉구 결의안(박상근의원 대표발의) 총 2개의 결의안이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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