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빈 시의원, 이태원 참사는 청년·시민안전 무관심이 부른 참사 > 정치/의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의회

박수빈 시의원, 이태원 참사는 청년·시민안전 무관심이 부른 참사 예측에 실패했다는 오세훈 시장, 작년에는 핼러윈 대규모 인파 운집 예상해 청년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과 무관심이 사전 안전대책 부재의 원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29회 작성일 22-11-24 [제1394호]

본문

16일, 제31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 행정자치위)은 이태원 참사에 대한 서울시의 대응을 짚어가며, 오세훈 시장에게 참사의 원인과 책임을 추궁했다.

 먼저 박 의원은 오 시장이 이태원 참사의 원인으로 ‘예측의 실패’를 운운하는 것은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변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이미 이태원 할로윈 데이에 대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을 예측한 오 시장이 올해는 예측을 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변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수빈 의원은 이번 참사 관련 사전 안전대책이 부재했던 원인으로 서울시정이 오로지 시장의 치적사업과 홍보에만 집중되고, 정작 청년과 시민의 안전에는 무관심했다는 점을 지목했다. 박 의원은 오 시장의 관심사와 서울시의 역량은 유럽 출장과 치적사업 홍보에 집중되어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로 인해 시민의 안전에는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고 꼬짚었다. 박 의원은 “이태원 참사에서 제대로 사용되지 못했던 자동심장충격기와 같은 중요 물품들에 대한 예산, 지난해 대비 고작 업무추진비 1,200만원 증액됐다”며,  “잘못 편성된 예산, 부족한 안전예산, 부족한 안전사업, 공급자의 눈이 아닌 시민의 눈으로 찾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