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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의회 현장민원실’ 열어 장미원골목시장 내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 청취하며 ‘소통의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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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029회 작성일 22-11-15 [제13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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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구의회는 9일 오전 장미원골목시장 내에서 ‘찾아가는 의회 현장민원실’을 열고 구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북구의회(의장 허광행)는 지난 11월 9일 오전 장미원골목시장 내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의회 현장민원실’을 열고 구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허광행 의장, 최미경 운영위원장, 이상수 복지건설위원장, 조윤섭 의원이 참석해 현장민원실을 찾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찾아가는 의회 현장민원실’은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소통하고 혁신하는 강북구의회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가량 각각 미아동복합청사, 수유역사, 장미원골목시장 등에서 운영됐다.

 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강북구 교육지원종합계획 수립 ▲맞춤형 지역 일자리 확충 ▲노인 일자리 확충 ▲반려견 배설물 처리 및 소음 관련 안내 현수막 설치 등이 있었다. 건의사항 중 일부는 현장에서 즉시 처리되기도 했다.

 강북구의회는 검토가 필요한 경우 구청 소관 부서로 이관하여 처리했다.

 허광행 의장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현장 의정을 구현하겠다며 야심차게 시작한 현장민원실에 회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주민들께서 찾아와주셔서 기쁘다”며,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더 나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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