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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보육현장 목소리 청취 보육현장 애로사항 듣고 보육시설 정책현안 및 개선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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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11회 작성일 22-11-08 [제1392호]본문
도봉구의회(의장 강신만)가 최근 구의회 의장실에서 도봉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통해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합회 임원진들과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 보육현장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듣고, 보육시설 정책현안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신만 의장은 “아이를 돌보는 업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보육현장을 지켜온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구의회에서도 국·공립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하도록 의회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합회 임원진들과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 보육현장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듣고, 보육시설 정책현안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신만 의장은 “아이를 돌보는 업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보육현장을 지켜온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구의회에서도 국·공립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하도록 의회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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