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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구 의원 “인사정책은 소신과 공정, 타당성을 기본으로” ◆도봉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승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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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13회 작성일 22-07-27 [제13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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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승구 의원
정승구 의원(창2,3동 쌍문1,3동)이 지난 7월20일 열린 제319회 도봉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 집행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의 거취 문제에 대해 발언을 펼쳤다.

 정 의원은 “새로운 출발을 하는 도봉구를 위해 전 집행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의 거취 문제가 불거진다.”라며 “도봉문화재단에서 이루어진 현 상임이사의 독단적인 인사 단행 소식에 저는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도봉문화재단을 실질적으로 총괄하는 상임이사가 신임 구청장 취임 전 연임 절차를 마쳤다는 사실을 밝히고 “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인수위 활동 기간 중 일체의 인사에 대하여 진행을 보류할 것을 요청했지만 도봉문화재단은 신임 청장 취임 전 신규 채용 및 후속 승진 인사를 단행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는 신임 구청장에 대한 예우에도 어긋나며, 사업의 대부분을 도봉구청과 협조해야만 하는 도봉문화재단 상임이사가 구청의 총책임자와 손발을 맞춰 일하겠다는 최소한의 의지마저도 져버린 처사”라며 “전임 구청장이 선임하고 연임까지 시킨 도봉문화재단의 상임이사는 본인의 행태가 신임 단체장을 무시하고 신임 단체장의 팀워크를 저해한 처사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승구 의원은 “이 때문에 신임 단체장의 임기에 맞춰 산하기관장이나 이사들의 임기 또한 조정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도봉구청은 변화와 성장 미래 도봉을 위해 인사관련 정책을 소신과 공정, 타당성을 기본으로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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