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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도봉구 지방선거 후보등록 모두 마쳐 전체 63명 등록 평균 1.66대1 기록…도봉구의원 다,라선거구 2명씩 무투표당선 현역 구의원 강북 7명, 도봉 6명 재도전...후보등록 마감하고 본격 선거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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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62회 작성일 22-05-18 [제13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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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후보등록이 마감됐다. 지난 12일과 13일 이틀동안 진행된 후보등록이 마감되면서 강북구와 도봉구 지역에서 구청장과 시,구의원으로 활동하게 될 지역 일꾼들의 면모도 명확하게 드러나게 됐다.

 이번에 구청장과 시,구의원으로 등록한 후보자들은 구의원 비례대표 포함해 강북구 32명, 도봉구 31명으로 총 63명이 등록해 평균 1.66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선거전을 치루게 됐다.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는 총 84명이 등록해 평균 2.21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에서는 총 93명이 등록해 평균 2.4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여성후보는 강북구 9명 도봉구 13명이고, 도봉구 시의원후보 8명 중 4명이 여성후보다. 최고령 후보는 강북4선거구 시의원후보인 한동진 후보가 1947년생으로 74세이고 최연소 후보는 도봉구의원선거 도봉나선거구 심지현 후보로 2000년생 21세이다.

 먼저 강북구청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순희 후보와 국민의힘 이성희 후보, 그리고 국민대통합당 선계선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처음 구청장을 노리는 이순희 후보와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후 4년을 기다리며 이번 선거를 준비해온 이성희 후보, 그리고 4년전 무소속으로 나왔다가 이번에 국민대통합당 후보로 나선 선계선 후보가 함께 대결한다.

 또 도봉구청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후보와 국민의힘 오언석 후보, 그리고 무소속 최순자 후보가 등록했다. 구의원 3선과 시의원 3선을 거치며 당내경선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처음 구청장에 도전하는 김용석 후보, 당협 사무국장 등을 통해 지역기반을 다져오며 역시 당내 경선을 거쳐 처음 구청장에 도전하는 오언석 후보, 국회의원선거 출마경력의 무소속 최순자 후보가 함께 대결을 펼친다.

 이로써 강북구청장 선거는 3대1, 도봉구청장 선거는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다.

 시의원 선거의 경우 각 1명씩을 뽑는 선거구에서 강북구는 4개 선거구에서 총 9명이 등록해 2.25대1의 경쟁률이 됐고, 도봉구는 4개 선거구에서 총 8명이 등록해 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강북구 4개 선거구와 도봉 4개 선거구 중 강북4선거구를 제외하고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2명씩 나란히 등록을 마쳤다.

 이 가운데 강북구 시의원 후보 중 이상훈 후보와 도봉구 시의원 후보중 송아량 후보가 현역 시의원으로서 다시 공천을 받아 재선 도전에 나섰고, 강북3선거구의 이용균 후보는 강북구의회 의장을 하다 사퇴하고 시의원 도전에 나섰으며, 도봉구에선 이영숙 이경숙 홍국표 유기훈 이은림 후보가 구의원을 사퇴하고 시의원에 도전 중이다.

 또 구의원 선거에는 강북구의 경우 4개 선거구에서 12명을 뽑는 데 총 17명이 등록했고, 도봉구의 경우 5개 선거구에서 12명을 뽑는 데 총 17명이 등록해 지난 지방선거보다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구의원선거 중 3인을 선출하는 선거구의 경우 대부분 각당에서 2명의 후보를 각각 내 양당대결을 보였는데 강북다선거구에서 진보당 후보, 도봉가선거구에서 시대전환 후보, 도봉나,마선거구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1명씩 도전하는 양상을 보였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강북구의원선거 강북라선거구에서 총 8명, 도봉가선거구에는 총 7명이 등록해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선거를 치루기도 했다.

 또 현역 구의원의 경우에는 강북구의원 중 김명희 유인애 최미경 이상수 조윤섭 최치효 허광행 후보 등 7명이 정당후보로 나서 다시 구의회 입성을 위해 선거를 치루게 됐고, 도봉구의원 중 강철웅 박진식 고금숙 이성민 이태용 강신만 후보 등 6명이 정당후보나 무소속후보로 다시 구의원 선거에 나설 후보로 등록됐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2명을 뽑는 도봉구의원선거 도봉다,라선거구에서 각 2명씩 후보가 등록을 마쳐 도봉다선거구의 손혜영 고금숙 후보와 도봉라선거구의 이성민 이강주 후보가 무투표당선이 됐다.

 또한 비례대표 구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강북구와 도봉구에서 각 1명씩 등록했고 국민의힘은 강북구와 도봉구에서 각 2명씩 등록했다.

 이들 후보들은 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나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 개시일부터 본격 선거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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