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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이순희, 도봉구-김용석 후보 경선통해 최종 후보 결정…본선거 앞둬 강북·도봉구 더불어민주당 출마 예비후보자 구청장, 시·구의원 공천자 대부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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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79회 작성일 22-05-04 [제1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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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에 나설 강북구와 도봉구의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공천자들과 경선후보자들이 속속 결정되고 있다.

 먼저 기초단체장인 구청장의 경우 강북구청장 후보로 최선 전 서울시의원이 전략공천으로 단수공천됐으나 이후 이순희 서영대학교 사회복지 행정학과 외래교수와 경선이 결정돼 이순희 후보가 51.47%를 획득, 48.53%에 그친 최선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또 도봉구청장 후보는 김동욱 전 서울시의원과 김용석 전 서울시의원이 경선후보자로 선정돼 2인 경선 맞대결을 펼쳐 김용석 후보가 57.15%를 얻어 42.85%에 그친 김동욱 후보를 제치고 첫 구청장선거에 나서게 됐다.

 광역의원인 서울시의원의 경우 강북구 제1선거구에 김승식 후보, 강북구 제2선거구에 이상훈 후보, 강북구 제3선거구에 이용균 후보, 강북구 제4선거구에 박수빈 후보가 경선 없이 각각 단수공천돼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또 도봉구 제1선거구에 이영숙 후보, 도봉구 제2선거구에 문병윤 후보, 도봉구 제4선거구에 송아량 후보가 각각 단수공천돼 후보로 확정됐고 도봉구 제3선거구는 김창원 후보와 유기훈 후보간 2인경선을 펼쳐 유기훈 후보가 51.67%를 얻어 48.33%를 획득한 김창원 후보를 가까스로 누르고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기초의원인 구의원의 경우 강북구의원 가선거구에서는 가번에 박철우 후보가 결정됐고, 나번은 김명희 후보와 김영준 후보가 2인 경선을 치러 김명희 후보가 68.19%를 얻어 31.81%의 김영준 후보를 누르고 1-나번 후보로 확정됐다. 나선거구는 가번에 최미경 후보, 나번은 이상수 후보와 장치석 후보가 3일 2인 경선을 치룬다. 다선거구는 가번에 최인준 후보, 나번에 심재억 후보가 단수 확정됐고, 라선거구는 가번을 놓고 최성례 후보와 최치효 후보가 2인 경선에 나서 최치효 후보가 52.29%를 획득해 47.71% 획득에 그친 최성례 후보를 따돌리고 1-가번 후보로 확정됐고, 나번에는 허광행 후보가 일찌감치 공천됐다.

 도봉구의원 가선거구는 가번에 강철웅 후보, 나번에 이민우 후보, 나선거구는 가번에 박상근 후보, 나번에 심지현 후보가 공천됐고, 다선거구는 손혜영 후보, 라선거구는 이성민 후보, 마선거구는 이태용 후보가 각각 단수공천을 받아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기초단체장 경선의 경우 5월1일과 2일 국민참여경선으로 후보자를 결정했고,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경선의 경우 4월말부터 5월초까지 각각 권리당원 경선을 진행했거나 진행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이번 경선을 통해 가장 의외의 결과를 낳은 선거는 구청장 후보 결정 경선으로 최종 후보로 결정된 이순희 후보의 경우 당초 중앙당 공관위에서 단수공천지역으로 결정돼 공천 탈락됐다가 재심을 신청하면서 탈락자 5인이 지지선언을 하며 경선자로 결정돼 최종 경선에서 가까스로 승리해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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