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주 도봉구의회 예결위원장 “편향되지 않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예산심의 나서겠다”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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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주 도봉구의회 예결위원장 “편향되지 않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예산심의 나서겠다” ◆인터뷰- 이강주 도봉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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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493회 작성일 22-12-07 [제13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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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강주 도봉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도봉구의회 이강주 의원(도봉1,2동)이 2023년도 사업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면서 소감을 밝혔다. 도봉구의회 예결특위는 총 7명으로 구성돼 12월 5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심사해 오는 12월 14일 제4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이강주 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2023년도 사업예산안을 심사함에 있어, 재정운영의 적합성 및 효율성을 잘 고려하고, 사업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합하게 배분되도록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소감은?
-도봉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초선 구의원 입장에서, 이 같은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거우면서도 자랑스럽다. 단순히 숫자에 집착하는 예결특위 위원장이 아닌 ‘도봉의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만을 생각하는 예결특위 위원장이 되도록 하겠다.

▲내년도 예산규모 및 총평에 대해 밝힌다면?
-2023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전년도 대비 7.35% 증가한 7,805억9,463만원, 특별회계는 전년도 대비 5.85% 감소한 113억5,842만원으로 예산안 총 규모는 작년예산보다 7.14% 증가한 7,919억5,306만원이다. 내년 예산은 저소득·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강화, 청년 활동·사회진출의 독려, 골목상권·전통시장 등 지원 강화, 기반 시설 확충, 행사성 경비 축소를 통한 사회적 약자보호 및 재난 대비 재원마련 등 주민들의 안전망 구축과 민생과 관련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에 기반에 둔 예산으로 편성되어 있다. 관련 예산이 주민의 복리증진과 생활안정에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많은 고민과 충분한 검토를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내년도 예산 심의방향은?
-최근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든든한 도봉’, ‘안전한 도봉’ ‘공정한 도봉’, ‘튼튼한 도봉’에 대한 언급을 한 바 있다. 구의회 역시 누구나 소외 받지 않은 빈틈없는 도봉이 될 수 있도록 살뜰히 살피고자 한다. 우리구 재원이 합리적으로 배분 됐는지, 구정 방향성에 적합하게 예산이 편성이 됐는지를 찬찬히 살펴 심사하겠다. 단기목표가 아닌 앞으로 도봉구 발전의 미래가치에 목표를 두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예산을 바라보고, 검토의 검토를 거듭하여 사업목표에 실효성 있는 예산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의회 차원에서 우선 지원할 사업이 있다면?
-구정 운영 방향의 우선 사업에 지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주어진 예산안에서 효율적으로 구정의 발전 방향으로 도출될 수 있도록 예산을 집중시키고, 사업을 살피고자 한다. 민선8기에 발맞추어 구정의 주요사업 편성에 집중하여, 지역의 균형발전과 교통편의 증진 및 사회안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과 탄소중립 실현 등 친환경 도시 구현, 문화도시 구현, 공원 등 주민편익 시설 확충 등 지원에 다각도로 살피고 검토할 예정이다.

▲예결위원회 운영계획은?
-김선동 전 국민의힘 의원의 의정 활동을 보좌하며 국가예산 편성에 대한 내용을 체득한 바 있다. 자치구 운영 역시 국가운영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파적 호불호가 아닌 도봉의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이라는 목표를 향해 예산결산위원회 운영에 집중하여, 어느 쪽으로도 편향되지 않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예산심의에 임할 계획이다.

▲예산심의를 앞둔 공무원과 예결위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구의회는 누구보다 구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동료의원들에게 특별히 당부드리는 바는 다른 무엇보다도, 우리 구민들의 목소리가 가장 잘 반영될 수 있는 예산 심의가 되도록 힘써주셨으면 좋겠다. 집행부에서 애써주시는 공무원분들 역시 구민과 소통하는 구정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여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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