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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웅 부의장 “꿈이 있는 사람들의 터전을 만들고 싶다”

◆인터뷰- 강철웅 제9대 도봉구의회 전반기 부의장

“현장중심 의정활동 통해 문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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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호수 [제1377호] 작성일 22-07-27 조회 3,5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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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도봉구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3선의 중진의원 강철웅 부의장(창1·4·5동)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지방의회 본연의 임무수행에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 현안에 무엇이고 진정 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헤아려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는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이 소망하고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사려 깊게 살피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봉구가 당면한 전반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부의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 먼저 항상 저를 성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도봉구민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지난 4년 제8대 도봉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고 미숙했던 점도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역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했으며,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일지라도 저를 찾는 곳에 먼저 달려가 주민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공감했다. 그동안 받았던 사랑과 관심을 이제 갚을 차례인 것 같다. 앞으로 주어진 4년과 부의장의 2년여 임기 동안 지역주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많은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이 자리를 빌려 약속드린다.

 이제는 3선의원으로서 제9대 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크지만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있다. 앞으로 부의장으로서 의회 본연의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뒤에서는 의장과 함께 도봉구의회가 새로운 의회, 발전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항상 주민, 선배 동료의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부의장이 되도록 초심의 마음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도록 하겠다.

▲ 집행부와의 관계는 어떻게 할지?
- 구의회가 독립됐다고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아직 제자리 도는 형태라고 생각이 든다. 의회 차원에서 의원 스스로가 위상과 역량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집행부를 견제하고 정책도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제9대 도봉구의회는 초선의원들이 많은 편이다. 부의장으로서 초선의원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기초적인 부분부터 심화적인 부분까지 같이 공부하여 의회 위상을 세우고, 집행부로부터 의회에 상징성과 권한 등이 높아질 수 있는 균형 있는 관계가 잘 맞춰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이나 계획이 있다면?
-먼저 보육복지와 저출산 문제 부분이다. 저출산 문제 극복과 그것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과감한 투자와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을 구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이다. 지역적인 부분에서는 현재 창동은 창동신경제사업지와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주민들의 큰 기대가 크다. 재개발에 대한 욕구만 있지만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개발과 재건축을 위해 행정적 지원 등의 구의회 차원에서 역점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신경제사업지에 대해 주민들에게 불편없이 잘 진행될 있도록 지역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

▲의정활동에 대한 조언이 있다면?
-초선의원답게 강한 어필이 필요해 보인다. 과감하게 주장을 갖고 의견을 펼쳐보여야 한다. 많은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다양한 공부를 통해 집행부에 적극적으로 지적하고 바꿀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부의장으로서 아낌없는 의견과 조언을 통해 초선의원들의 지방의회 본연의 임무수행에 혼신을 다할 수 있도록 돕겠다.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도봉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발전 등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 구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 깊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부지런히 뛰겠다. 지방의회는 자치단체의 최고 정책결정기구이자 지역주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기관이다. 구민의 대표인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돕고 지원하여,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주민들이 보내주신 큰 사랑을 좋은 정치로, 정의로운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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