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행 의장 “초심 잃지 않고 민심 얻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 인터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인터뷰


허광행 의장 “초심 잃지 않고 민심 얻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인터뷰- 허광행 제9대 강북구의회 전반기 의장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강북구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강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838회 작성일 22-07-13 [제1375호]

본문

제9대 전반기 강북구의회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허광행 의원이 당선됐다. 총 투표수 14표 중 14표를 득표했다.

 강북구의회 최연소(43세) 의장으로 첫발을 내디딘 허광행 신임의장은 “4년 간 초선의원으로서 맡은 바 할 일을 충실히 해온 것을 인정받았다는 자신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 ‘정치는 권력을 얻는 것이 아니라 민심을 얻는 것’이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의정활동을 해왔다.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들의 뜻을 받드는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광행 의장은 8대 전반기 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낸 재선의원이다.


▲의장으로 당선된 소감과 앞으로 의회운영 방향은?
-먼저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강북구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 출신의 젊은 청년이자 동네를 잘 아는 후보에 대한 믿음으로 선택해주신 것을 잘 알고 있다. 젊음에 경험을 더한 만큼 동네의 발전과 강북구의 또 다른 변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드린다.

 의원님들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 의장으로서 강북구 모든 구민 여러분의 의원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의회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주민들과의 소통과 현장 활동에 방점을 찍고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 일반적인 의장 역할을 뛰어넘어 현장을 돌아보고 발로 뛰는 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

▲주요 이력과 자신만의 의정철학을 소개해 주신다면?
-사람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뀌고, 정치가 바뀌어야 강북구와 대한민국도 변화한다는 생각으로, 강북구의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정치를 시작했다. 동네에서 자라고, 동네를 잘 알고, 동네를 위해 일을 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 지역 일꾼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구의원이 된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저와 같은 자녀를 키우느라 고생하신 강북구의 어르신들께 <어르신이 편안한 강북구>를 만들어 보답해드리기 위함이다.

 둘째, 저와 같이 강북구에서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부들에게 <아이 키우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어 주기 위함이다.

 셋째, 저와 같이 이곳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커갈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강북구>를 만들어 주기 위함이다.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는 구의원의 책무를 다하려면 먼저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해 열심히 공부했다. 열심히 일한 덕분에 작년 7월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북구 주요 현안은 무엇이며 해결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교육환경개선과 주거여건개선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강북구, 어르신이 편안한 강북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서 ▲서울시장에게 직접 건의한 미아역 천장 정비 및 냉·난방 개선공사 ▲오현어린이공원·벌리어린이공원 화장실 재설치 ▲친환경 열선시스템 설치공사 ▲송중동 주민센터 앞 핸드레일 설치 ▲송중동 소공원 그늘막·과속방지턱 설치 ▲가칭 ‘허광행 민간위탁 3조례안’ 개정 등을 추진한 것이 초선의원으로서 만들어낸 저의 최고의 실적이다.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실속 있는 변화들은 만들어 낸 덕분에 일 할 줄 아는 지역 일꾼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의장으로서 국회의원, 구청장, 시·구의원 등 동료 지방의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북구, 어르신이 편안한 강북구를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강북구를 물려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집행부와의 관계는 어떻게 하실 것인가?
-집행부 견제와 감시는 의회의 존재 이유다. 의회가 역할을 다 하지 못하면 지방자치가 유명무실해진다.

 2020년 12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지방의회의 위상이 대폭 강화된 이후, 지방정부와 의회 간 견제와 균형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구의원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서는 구정 전반에 정통해야 한다. 일 할 줄 아는 의원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초선의원이었던 지난 4년 간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다고 자신한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것이 헛되지 않았음을 앞으로 현장에서 보여드리겠다. 지켜봐주시라.

▲구민들과 동료 의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할 일은 해온 일 잘하는 젊은 구의원 허광행을 선택해주신 구민 여러분과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재선의원이 된 만큼 구민 여러분의 기대가 더 큰 것을 잘 알고 있다. 4년 간 초선의원으로서 맡은 바 할 일을 충실히 해온 것을 인정받았다는 자신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동료 의원들께서 지역주민의 대표이자 입법기관으로서 의정활동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장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정치는 권력을 얻는 것이 아니라 민심을 얻는 것’이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의정활동을 해왔다.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들의 뜻을 받드는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