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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특별보증’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 5억원 출연, 서울신용보증재단 62억 5천만원 규모 특별신용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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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849회 작성일 23-05-31 [제1421호]본문
▲사진 | 강북구는 지난 23일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우현 신한은행 북부본부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박장혁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부지역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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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5월23일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신한은행 출연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신한은행이 5억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총 62억 5천만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해, 신용은 우수하나 자금과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업체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특별신용보증지원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강북구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지점(02-2174-4663)에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신한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협약은 신한은행이 5억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총 62억 5천만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해, 신용은 우수하나 자금과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업체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특별신용보증지원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강북구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지점(02-2174-4663)에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신한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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