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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안전헬멧 기증받아 공단, 도봉구 아이들의 교통안전 위해 안전헬멧 150개 기증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문화 조성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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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710회 작성일 23-05-17 [제1419호]본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5월3일 도봉구청 잔디광장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안전헬멧 기증식을 진행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아이들의 안전한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문화를 선도하고 더 나아가 도봉구민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헬멧 150개를 구에 기증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본부장 한정헌)에서 기증한 안전헬멧은 PM 외에도 자전거, 유아용 퀵보드 등 쓰임새가 넓은 헬멧으로, 관내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안전교육 시 교구로 활용될 전망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모든 안전이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헬멧을 기증해주신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에 감사하다”며, “기증해주신 안전헬멧은 구민의 생명과 건강,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에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아이들의 안전한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문화를 선도하고 더 나아가 도봉구민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헬멧 150개를 구에 기증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본부장 한정헌)에서 기증한 안전헬멧은 PM 외에도 자전거, 유아용 퀵보드 등 쓰임새가 넓은 헬멧으로, 관내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안전교육 시 교구로 활용될 전망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모든 안전이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헬멧을 기증해주신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에 감사하다”며, “기증해주신 안전헬멧은 구민의 생명과 건강,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에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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