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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 영상컨텐츠제작 ‘Zoom 人(줌인)’ 진행 마쳐 도봉구내 장애인권영화제 및 장애인식개선 영상 시청 기회 드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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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081회 작성일 22-11-30 [제13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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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애인의 열린공감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영상컨텐츠 제작 프로그램 ‘Zoom 人(줌인)’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장애인의 열린공감터(이사장 류나연, 이하 장애인의 열린공감터)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도봉구 나눔네트워크 기관배분 공모사업으로 장애인식 개선의 필요성과 영상제작에 관심이 많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영상컨텐츠 제작 프로그램 ‘Zoom 人(줌인)’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장애인식개선’이라는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여, 영상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을 바라보는 잘못 된 편견을 해소하고 영상컨텐츠 제작과정에서 대상자들의 스마트폰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Zoom 人(줌인)’은 총 13명(장애인 10명, 비장애인 3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장애인식개선 교육 1회, 스마트폰 영상촬영 편집기술 교육 3회, 영상공유회 및 시상식 1회로 진행됐다. 10월 5일 진행된 영상공유회에서는 남민 열림금천CIL 센터장의 ‘장애인권영화 제작’ 강의를 진행 후 참여자들이 제출한 영상 9작품을 함께 시청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은 작품의 주제, 완성도, 창의성, 활용성을 바탕으로 금상 신선미(나의 성장기), 은상 방재환(빵 사러가는 길) 참가자가 수상했다. 그 외 (자립생활 왕초보 브이로그) 등 다양한 주제로 총 9작품을 제작했으며, 이후 참가자들이 추가 영상을 제작하여 도봉구장애인식개선공모전 및 타 구에서 진행하는 UCC 공모전에 지원하여 도봉구장애인식개선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이루었다.

 ‘Zoom 人(줌인)’ 참여자들은 “권익옹호 활동에 대해 알고 싶다.”, “우리 지역에 인권 감수성이 필요하다.” ,“장애인권영화제 및 영상을 시청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등의 의견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의 필요성을 말했고, “처음에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막막했는데, 이제 조금씩 알 것 같다.”, “영상편집 심화과정을 듣고 싶다.”는 의견을 내며 영상제작을 통한 역량강화에 대하여 의지를 표현했다.

 장애인의 열린공감터는 ‘Zoom 人(줌인)’이 지역주민의 장애인식개선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이 장애인식개선 영상을 제작하고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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