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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새마을금고, 추석맞아 불우이웃돕기 기부 실시 지난 1일 강북구 내 저소득 주민 200명에 총 2,4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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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382회 작성일 22-09-14 [제1384호]본문
강북새마을금고(이사장 우종오)이 지난 9월1일 추석을 앞두고 ‘2022년도 추석절 불우이웃 돕기 운동’ 지원금 총 2,400만원을 관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 200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금 전달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및 7개 지점이 맡았다.
강북새마을금고는 설 명절에 어려운 이웃 200명에 총 2,4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우종오 강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수해로 힘든 소외계층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웃을 수 있는 추석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강북새마을금고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공적복지제도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찾아 나눔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금 전달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및 7개 지점이 맡았다.
강북새마을금고는 설 명절에 어려운 이웃 200명에 총 2,4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우종오 강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수해로 힘든 소외계층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웃을 수 있는 추석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강북새마을금고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공적복지제도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찾아 나눔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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