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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앞장서며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요”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 ‘그린스쿨’ 활동으로 번동중학교 일대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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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128회 작성일 22-08-10 [제13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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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일 강북구에서도 일회용 마스크, 폐플라스틱, 휴지조각, 비닐, 담배꽁초 등 방치된 쓰레기 등을 줍는 ‘그린스쿨(Green School)’이 펼쳐졌다.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환경을 대하는 바른 태도를 교육하는 것은 인류 터전의 지속 가능성이 달린 중요한 일이다. 청소년에게 환경보호 실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 복지 등 다방면으로 도움을 전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하계방학 학생캠프의 일환으로 ‘그린스쿨(Green School)’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학교 주변을 정화하는 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사회적 기여의 자긍심을 체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서울 강북구에서도 ‘그린스쿨(Green School)’이 펼쳐졌다. 오전 10시 번동중학교 앞에 모인 학생 50명은 일대 3km 구간을 정화했다. 이곳은 유동 인구가 많아 일회용 마스크, 폐플라스틱, 휴지조각, 비닐, 담배꽁초 등 방치된 쓰레기가 상당했다.

 학생들은 호우에도 활기찬 모습으로 거리 곳곳을 살피며 쓰레기를 모았다. 이날 50L 봉투 14개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번2동 주민자치센터는 이들의 봉사를 반기며 쓰레기봉투, 장갑, 빗자루, 집게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교회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재난이 지구촌 곳곳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 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방학 기간 전국 약 90곳에서 하나님의 교회의 ‘그린스쿨 활동’을 전개한다. 이날만도 경기 금릉중학교, 김해 능동중학교, 태백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 등 약 10곳에서 정화활동이 펼쳐져 학교 인근이 깨끗해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방학이면 봉사활동을 비롯한 견학과 체험학습, 레크레이션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생캠프를 진행한다. 코로나19 발발 이후에는 방역수칙에 따라 온·오프라인 학생캠프로 다채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하계방학 때는 환경정화활동은 물론 명사초청 인성특강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밝고 건전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소에도 이 교회 학생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서울에서도 정화활동은 물론 연탄배달, 경로당 위문 및 청소, 농촌일손돕기 등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500여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330만 신자들이 이타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헌혈, 환경정화, 재난구호, 교육지원 등 분야도 다양하다. 지난 4월에는 동해안 산불 이재민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했고, 코로나19 기간 국내외 각국 의료진과 방역 당국, 취약계층에 구호성금, 방역품, 식료품, 생필품을 지원하며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강북구를 포함한 서울에서도 대규모 헌혈 행사와 긴급 제설작업, 명절맞이 선물세트 기탁 등을 솔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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