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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최귀옥 제8대 도봉문화원장 취임식 개최

최 신임원장 “경험 바탕으로 도봉문화 이끌어가는 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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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호수 [제1378호] 작성일 22-08-03 조회 2,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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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옥 신임 도봉문화원장이 이영철 전임 원장으로부터 문화원기를 전달받고 힘차게 휘두르고 있다.
최귀옥 제8대 도봉문화원장이 7월28일 오후 3시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도봉문화원은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강신만 도봉구의회 의장을 비롯, 시·구의원과 박상규 서울문화원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문화원장, 단체장, 구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영철 전임 도봉문화원장 이임식과 최귀옥 신임 도봉문화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퓨전국악 ‘락드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최귀옥 도봉문화원장은 문화원기를 이양받고 힘차게 흔든 뒤 취임사를 통해 “도봉문화원은 지역민의 삶과 문화 가치의 미래를 그릇에 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저는 도봉문화원이 역사와 문화예술로 도봉 다음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인문학적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신임원장은 “저는 지난 8년 동안 도봉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도봉문화원의 꽃을 향기롭게 피울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그동안 저의 역할과 경험을 바탕으로 도봉문화를 이끌어가는 데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라며 “그리고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도봉문화원을 운영할 것이며 지역의 특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며 지역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문화의 씨앗을 뿌리겠다. 또한 전통의 가치 속에서 세계화의 방향성을 담아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신임원장은 특히 2023년은 도봉구 개청 50주년이 되는 해이며 2024년은 도봉문화원 개헌 30주년이 되는 해라고 밝히고 “도봉문화원 개원 30주년을 차근차근 준비해 도봉문화원의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 도봉문화원의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임식을 한 이영철 전임 원장은 “저는 도봉문화원의 활동을 즐거워했고 유익하게 생각했으며 좋은 추억으로 제 인생 동안 간직하고 있겠다. 같이 노력하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제는 최귀옥 문화원장님을 중심으로 새로 구성되는 이사회가 미래를 위해서 준비해 더욱 발전하리라 믿는다. 작은 힘이나마 저도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열심히 노력할 것을 여러분께 다짐하며 앞으로 도봉문화원이 지역 문화를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게 계속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도봉문화원은 1994년 개원한 이래 도봉 지역의 역사문화 연구는 물론 조은 국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자업까지 문화 선도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라며 “도봉문화원이 구민과 함께 문화의 리더로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발전해 나가길 힘차게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강신만 도봉구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문화원의 위상을 확고하게 다지고 많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봉문화원이 되기를 바라겠다.”라며 “우리 도봉구 의회에서도 저를 비롯한 13명의 의원님들과 함께 우리 구 향토문화 발전과 지역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힘을 한없이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퓨전국악 ‘잔월’의 축하공연과 함께 1층 도봉갤러리에서 축하연을 갖고 도봉문화원의 발전을 축하했다.

 한편 도봉문화원은 지난 6월24일 새로운 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8대 원장에 최귀옥 부원장을 선출했다. 최귀옥 신임 원장은 도봉·강북구약사회장을 역임했으며,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와 도봉구명예구청장, 도봉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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