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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덕성여자대학교 업무협약(MOU) 체결 문화기관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노력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재양성과 지역 문화 먹거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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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83회 작성일 22-05-25 [제13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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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문화원과 덕성여자대학교가 이영철 도봉문화원장, 임양미 산학협력처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봉문화원(원장 이영철)과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영철 도봉문화원장, 임양미 산학협력처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도봉문화원과 덕성여대는 도봉의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1920년 차미리사 선생에 의해 설립된 조선여자교육회에 뿌리를 두고 있는 덕성여대는 전문성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와 더불어 1994년 지역의 문화인을 중심으로 설립된 도봉문화원은 그간 지역문화의 중추 역할을 자부하며 다양한 문화 사업 및 연구에 힘써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사회에 문화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그간 도봉문화원과 덕성여자대학교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계속해왔다. 2021년부터 서울 동북4구 지방문화원은 덕성여대 지역문화연구센터와 지역학 연구 활성화를 위한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도봉, 강북, 노원, 성북, 중랑문화원과 덕성여대 지역문화연구센터의 협력을 바탕으로 서울 동북권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톺아보는 연합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더불어 도봉구·도봉문화원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에 여러 덕성여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더욱 굳건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발전 여건 조성을 다짐했다.

 도봉문화원은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지역 활성화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는 요즘, 지역 사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인재를 찾는 것은 필수적인 상황에서 지역 내 청년들이 자리할 수 있는 유·무형의 공간을 마련하고 이들을 지역문화 주체로 자각하게 하는 것은 지역이 지향해야 할 미래라는 것이다.

 도봉문화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순환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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