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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우이천 등축제, 봄밤 음악회 개막 5월 13일, 14일, 20일, 21일 19시 30분 음악회, 5월 15일~19일 버스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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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41회 작성일 22-05-18 [제13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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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 우이천 등축제 점등식에서 이동진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5월 13일부터 5월22일까지 우이천(우이교~쌍한교 구간)에서도봉구가 주최·주관하고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2022년 우이천 등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시련을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한다는 의미와 ‘서로를 다시 만나 보다’는 의미를 담았다.

다시 돌아온 일상에서 축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등축제 점등식, 봄밤음악회, 버스킹, 소원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함께 펼쳐졌다.

먼저 점등식은 등축제 첫날인 5월 13일 저녁 7시 30분 우이천 수변무대(음악분수 옆)에서 진행된다. 점등식에서 우이천 수변을수놓은 12종 121점의 등들은 일제히 불을 밝혔다.

등축제는 동화 등, 캐릭터 등, 풍등 등 다양한 등(燈)들이 전시됐으며, LED 조형물과 테마별 다채로운 포토존도 마련됐고 등축제동안 수유교 인근에서는 나만의 등을 직접만들고, 걸어보는 체험도 하게했다.

점등식에 이은 봄밤 음악회는 5월 13일, 5월 14일, 5월 20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부터 한 시간여 간 총 네 차례 치러졌다. 음악회는 가수 박상민, 구창모, 양혜승, 최혜림(with 록밴드 업스타)과 도봉구립교향악단,도봉구립여성합창단, 도봉구 지역예술인 등이 출연했다.

봄밤 음악회가 열리지 않는 5월 15일부터5월 19일까지는 같은 시각 도봉구 거리예술단의 버스킹 공연이 무대를 메우기도 했다.
특히 음악회와 버스킹 후에는 ‘도봉구 음악분수’의 화려한 분수 공연도 펼쳐졌다.

음악분수는 정오(12시)와 오후 8시 하루 두번 가동하며, 방탄소년단(BTS)의 ‘Butter’,‘Merry-Go-Round of Life’(하울의 움직이는성 OST) 등 10곡의 다양한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연출돼 저녁 시간에는 레이저 쇼가 함께 펼쳐져 주민들에게 큰 인기다.

본 축제 기간 구는 안전관리본부를 꾸리고,행사 주요지점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했다.
전기 관련 안전요원, 응급의료요원도 배치돼 안전을 책임지기도 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조심스럽지만 진정한 봄을 맞이한 것 같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등을 만들며소원도 적어보고, 음악공연도 감상하면서완연한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 요즘 우리구에서 인기인 음악분수에서 매일 밤 분수공연도 보실 수 있으니 많은 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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