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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 진행 9일 강창훈 담임강사 ‘어린양의 혼인잔치와 등과 기름’ 주제로 강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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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75회 작성일 22-05-11 [제13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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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일 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 구리교회 강창훈 강사가 ‘어린양의 혼인잔치와 등과 기름’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신·구약 성경 전반의 맥을 잡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의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가 9일 제11과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서울야고보지파 구리교회 강창훈 담임강사가 ‘어린양의 혼인 잔치와 등과 기름’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 강사는 서두에서 “오늘 말씀의 주제 본문인 마태복음 25장은 주 재림 때 계 18장 사건 이후 계 19장 성취 때에 일어날 약속의 말씀”이라고 소개한 뒤 “마태 25장 1-13절에는 등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들은 신랑 되신 예수님과 결혼을 해서 천국에 들어가고, 등과 기름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처녀들은 예수님과 결혼하지 못하여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슬퍼하게 된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강 강사는 “이 증거장막성전으로 모여 오는 영들이 바로 신랑이 되겠으며, 모여온 육체인 성도들은 신부가 되고, 신랑은 천사가 불러오는 공중의 새들로 비유된 순교의 영들이며, 신부는 신약에 약속한 목자 이긴자와 12지파 성도들”이라고 소개했다.

 끝으로 “12지파에 소속된 성도들은 슬기로운 처녀들의 실체이며 등과 기름을 가지고 예복을 입고 천국 혼인잔치에 참예하게 되는 복된 자들”이라고 설명하면서 “결국 신랑이신 예수님을 맞이하여 천국에 들어가고 못 들어가는 것이 등과 기름의 유무에 달렸다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며 “세미나를 시청하시는 여러분 모두 등과 기름, 예복을 준비하여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예하여 복 받는 신앙인이 되자”고 호소했다.

 이번 중등과정 세미나에서는 신·구약의 중요 장들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려고 했던 목적과 오늘날 구원의 방법 등에 대해 획기적으로 증거 받을 수 있다.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오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bit.ly/SCJyoutube)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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