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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봉양말협동조합,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후원 참여 19일, 저소득층 및 장애인 위해 9,000만원 상당 양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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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56회 작성일 22-04-27 [제1364호]본문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풍요롭고 살기 좋은 복지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용추)는 현재의 위기상황에 맞서 도봉구민의 관심과 참여, 나눔으로 힘을 보태기 위해 다양한 후원금품 전달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19일 도봉구에 위치한 서울도봉양말협동조합에서는 저소득층 및 장애인을 위해 양말을 지원하기 위해 9,000만원 상당의 양말을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서울도봉양말협동조합(대표 강대훈)은 뜻이 맞는 공장 대표들로 구성되어 양말제조, 판매, 유통을 함께 운영하며 수익을 나누고 수익의 일부는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강대훈 대표는 “협동조합을 만든 본래의 목적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김용추 회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해주시는 서울도봉양말협동조합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도봉구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19일 도봉구에 위치한 서울도봉양말협동조합에서는 저소득층 및 장애인을 위해 양말을 지원하기 위해 9,000만원 상당의 양말을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서울도봉양말협동조합(대표 강대훈)은 뜻이 맞는 공장 대표들로 구성되어 양말제조, 판매, 유통을 함께 운영하며 수익을 나누고 수익의 일부는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강대훈 대표는 “협동조합을 만든 본래의 목적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김용추 회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해주시는 서울도봉양말협동조합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도봉구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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