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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복지시설 통합한 ‘도봉통합복지센터’ 개관 어르신, 장애인, 보훈단체 등 복지시설 통합해 연계되고 안정된 서비스 제공 연면적 4,254.97㎡,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구비 포함 총 12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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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68회 작성일 22-01-11 [제13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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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도봉구 도봉통합복지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알리는 테이프컷팅식을 갖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1월 6일 그간 지역 내 흩어져 있던 어르신, 장애인, 보훈단체 등의 복지시설을 통합하여, 연계 및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봉통합복지센터’(도봉구 마들로 536)를 개관했다.

 도봉구는 2017년 서울시장의 동부간선도로 관리동 방문 시 단층에 불과한 도봉지하차도 관리소 증축을 통한 복합시설 건립 제안을 시작으로 4년여간의 서울시도시기반본부와 각종 업무협의, 심사 등 공기(工期)를 거쳐 연면적 4,254.97㎡, 지하 2층 ~ 지상 5층 규모의 시.구 복합시설물 ‘도봉통합복지센터’를 건립했다.

 이중 구는 도봉지하차도 관리소 면적을 제외한 1층 일부부터 5층까지 총 연면적 3,444,52㎡의 시설을 관리 및 운영한다. 1층은 주민쉼터 2층은 도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3층은 보훈단체 4층은 대한노인회 도봉구지회 및 도봉통합취업지원센터 5층은 청춘만세 창동어르신문화센터가 위치했다.

 구는 본 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지난 2017~2018년간 행정안전부 예산 19억원, 2018~2019년간은 서울시 예산 50억원을 확보하고, 부족분은 구비를 편성해 총 약 120억원을 투입했다.

 한편 개관식은 1월 6일 도봉통합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박진식 도봉구의회 의장을 비롯, 인재근·오기형 국회의원, 김재섭 당협 위원장과 김용석·김광수·김창원·송아량 서울시의회 의원, 강신만 부의장을 비록한 다수의 도봉구의회 의원, 입주기관 및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치러졌다. 개관식에서는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통합복지센터가 모든 구민이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의 첫 번째 발돋움으로 커나가길 바란다. 모든 계층과 세대 전반에 걸쳐 안심하고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복지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박진식 의장은 “앞으로 도봉통합복지센터가 도봉구 복지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도봉구의회도 지역내 부족한 복지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재근 국회의원은 “옛말에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 도봉통합복지센터가 서로 소통하고 창조적인 일을 많이 할 수 있으면서 행복이 가득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오기형 국회의원은 “방학사거리 쪽에서 오면 이곳이 도봉구의 상징물이자 도봉구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건물인데 입주단체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활동을 펼치시길 바란다”고 축하했고, 김재섭 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5년여 기간 끝에 멋있는 건물이 지역에 들어섰다는 것이 기쁘고 복지사업을 통합적으로 시행할 센터 건립이 도봉구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라 여기며 모든 분들이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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