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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 OPCD 소속 청년 기획자와 음악산업 논의 지역 특화 음악 페스티벌 OPCD WEEK 성과 공유, 내년도 발전방안 논의 ‘OPCD WEEK’ 프로아티스트 12팀, 신진아티스트 27팀, DJ 18명 연속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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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44회 작성일 22-12-07 [제13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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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대표 음악 창작시설 이음스튜디오를 찾아 ‘오픈창동(OPCD)’ 소속 청년 기획자 10여 명과 만났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11월 29일 도봉구 대표 음악 창작시설 이음스튜디오를 찾아 ‘오픈창동(OPCD)’ 소속 청년 기획자 10여 명과 만났다.

 이날 오언석 구청장은 청년 기획자들과 지난 10월 개최한 도봉구 특화 음악 이벤트 'OPCD WEEK'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OPCD WEEK’가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을 격려했다.

 ‘OPCD WEEK’는 신진 음악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단체 ‘OPCD’ 소속 청년 기획자들이 도봉구만의 이미지 브랜딩을 위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프로그램이다. 신진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본인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아티스트 간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페스티벌로 마련됐다.

 페스티벌은 창동역 1번 출구 광장을 중심으로 다(多)장르의 프로아티스트 12팀, 신진 아티스트 27팀, DJ 18명이 2일간 연속 공연을 펼쳤다. 지역 내 레코드 씬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레코드 페어도 운영됐다.

 간담회 종료 후, OPCD 청년 기획자들은 ‘OPCD WEEK’ 공연 수익금 전액 440만1,801원을 ‘2022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에 기탁해 의미있는 기부에 동참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 음악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과 무대가 많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다. 앞으로도 도봉구는 청년 음악인들이 자유롭게 본인의 재능을 펼치고, 도봉이라는 지역이 청년에게 기회가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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