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석 도봉구청장, 일일 방학1동장 되어 활동 펼쳐 > 강북-도봉 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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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 일일 방학1동장 되어 활동 펼쳐 11월 24일, 일일 방학1동장 수행하며, 마을 청소와 취약계층 가구 방문 전동 일일동장 프로젝트 진행 중, 현장을 보고 현장에서 듣겠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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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004회 작성일 22-11-30 [제13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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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일일 방학1동장이 되어 주민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아침 청소를 실시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11월 24일 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이번에는 방학1동장으로 변신했다.

 24일 이른 아침, 오언석 구청장은 주민 80여 명과 대청소로 하루를 열었다. 오언석 구청장과 주민들은 골목 쓰레기와 상습 무단투기지역의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를 제거했다.

 일일 동장이 된 오언석 구청장은 마을 구석구석 돌며 청소에 나선 자원봉사자, 시장상인, 지역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눴다. 구민들이 궁금해하는 지역 현안에 답변하고, 생활하시는 데 불편한 점은 무엇인지 살폈다.

 청소를 마친 뒤에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했다. 주거 안전과 건강상태를 살피며,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방안을 담당 부서와 논의했다.

 ‘일일동장’은 주민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오언석 구청장의 구정 철학에서 비롯됐다. 구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의지다.

 이날 오언석 구청장은 일일동장으로서 주민뿐만 아니라 주민센터 직원들의 근무환경도 점검했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가 좋아져야 행정 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라며 격려도 잊지 않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방학1동은 도봉구의 14개 동 중 인구 수 2위, 기초생활수급자 2위로 저소득 취약계층이 많아서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동이다. 청소하며 방학1동을 골목골목 살펴보니, 노후한 곳도 조금 보여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에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늘 만날 수 있는 동장같은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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