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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 취임 첫 주말 전통시장서 서민경제 현장 살펴 주말 지역 내 5개 시장과 상점가 1개소 방문해 상인과 이용객들 의견 들어 원재료 값 상승 등 상인 격려, 이용객 불편사항 접수, 상인회와 상권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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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29회 작성일 22-07-06 [제13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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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취임 첫 주말인 2022년 7월 2일 지역 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농수산물 등을 직접 구입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취임 첫 주말인 7월 2일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6개소를 방문해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말이면 많은 주민들이 찾는 방학동도깨비시장, 쌍문시장,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 신도봉시장, 쌍리단길 상점가를 직접 방문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밀가루, 식용유 등 원재료 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인회와 골목상권 활력 회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도봉구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장매니저, 배송서비스 지원, 판매대 개선, 증발냉방장치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보다 적극적인 지원으로 쌍리단길 내 커뮤니티센터 증축공사 온라인 배송 서비스 확대 도입 화재 알림시설 설치 등을 통해 전통시장 시설 및 경영현대화 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지역 소통 공간으로서의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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