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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이화여자대학교와 ‘음악정서지원’ 협약 11일 청소년의 건강한 마음성장 및 정서발달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위기 아동·청소년들에 음악 통해 정서적 갈등 해결 ‘선한 영향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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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26회 작성일 22-01-18 [제13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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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겸수 강북구청장(왼쪽)과 정현주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치료학과 학과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한 모습.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이화여자대학교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음악정서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강북구는 지난 1월11일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치료학과와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위기 아동·청소년의 증가, 다문화가정의 증가 등 다양한 청소년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지역사회 차원에서 청소년의 정서적 갈등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안정 및 심리치료,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음악 정서사업 지원, ▲다문화가정의 한국문화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음악치료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이다.

 향후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수업을 활용하여 학생 맞춤형 음악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학교 밖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하는 등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음악이 가지는 선한 기운으로 인해 아동·청소년들이 건설적이며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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