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정치인 축·부의금 제공행위 특별단속 예정 > 강북-도봉 구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강북-도봉 구정

선관위, 정치인 축·부의금 제공행위 특별단속 예정 축·부의금을 받은 유권자도 10배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51회 작성일 11-11-14 [제819호]

본문

강북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순관)는 내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정치인과 입후보예정자들이 지지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방편으로 의례적 행위를 빙자하여 조직적으로 축·부의금을 제공하는 등 선거법을 위반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특별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12월3일부터 12월11일까지 운영되는 ‘정치인의 축·부의금 제공행위 특별단속’ 기간에는 정치인 및 입후보예정자가 선거구민의 경조사에 조직적으로 축·부의금을 제공하는 행위와 선거구민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서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선관위는 11월7일부터 11월30일까지 특별단속 사전예고를 실시하여 우선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현직 정치인과 입후보예정자 등을 직접 방문하거나 서면안내, 거리 현수막 게시 등의 방법으로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과 유권자의 금품 기대심리 차단 활동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있을 경우에는 신속히 조사하여 축·부의금 등을 제공한 사람은 고발 조치하고 이를 제공받은 사람에 대해서도 10배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해서는 최고 5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대표전화(902-1390)으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