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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음 잃지 않고 강북구 변화와 함께해 주길” ■박겸수 강북구청장 ◆서울강북신문 창간23주년 특집호 발행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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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47회 작성일 18-11-11 [제11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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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의 대표언론으로 성장해 온 서울강북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5년 창간한 강북신문은 늘 ‘진실 된 보도’ 라는 원칙을 고수해 오며 모범적인 지역 언론상을 제시해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발 빠른 보도를 통해 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함께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구민 목소리 대변자로서 역할에 충실히 임해주신 장승일 대표님을 비롯한 강북신문 가족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역발전의 조언자이자 지역의 정론직필로서 강북신문이 걸어온 길은 구의 발전은 물론 주민의 화합에 큰 힘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그 올곧음을 잃지 않고 강북구의 변화와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지방자치는 눈부신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원화라는 큰 물결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언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혀주는 강북신문의 역할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북신문은 앞으로 실속 있는 매체로, 정직한 정보의 길라잡이로 더욱더 발전해 나아가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강북구는 소통을 바탕으로 한 구정을 통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왔습니다. 근현대사기념관을 비롯해 우이신설 경전철 등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조성을 위한 밑돌들이 하나씩 갖춰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이자 자족거점 도시로 나아가는 강북구의 발전과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희망찬 미래에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강북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강북신문 가족과 독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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