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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의원, 창동역 2번출구 보행자 우선도로 정비 완료 아스팔트 도로 균열과 도색 퇴색으로 기능 떨어져 균열·퇴색 정비 완료 이경숙 의원 “아스팔트 보수·재포장·도색 통해 보행자 편의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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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78회 작성일 23-05-31 [제1421호]본문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에 따르면 창동역 2번출구(노해로63다길) 보행자 우선도로 유지보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창동역 2번출구 보행자우선도로는 아스팔트 도로의 균열과 도색 퇴색으로 기능이 떨어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 관계자에게 아스팔트 재포장 및 디자인 도색 등 일제 정비를 요구하는 등 민원 해결에 힘써왔다.
그 결과 창동역 2번출구 보행자우선도로 유지보수 사업비 2억4,600만원이 확정됐고, 아스팔트 기층 보수 및 재포장과 디자인 도색을 통해 보행자 편의가 대폭 개선됐다.
이 의원은 “보행 친화적인 디자인 포장으로 보행자우선도로 기능 향상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동역 2번출구 보행자우선도로는 아스팔트 도로의 균열과 도색 퇴색으로 기능이 떨어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 관계자에게 아스팔트 재포장 및 디자인 도색 등 일제 정비를 요구하는 등 민원 해결에 힘써왔다.
그 결과 창동역 2번출구 보행자우선도로 유지보수 사업비 2억4,600만원이 확정됐고, 아스팔트 기층 보수 및 재포장과 디자인 도색을 통해 보행자 편의가 대폭 개선됐다.
이 의원은 “보행 친화적인 디자인 포장으로 보행자우선도로 기능 향상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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