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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도봉경찰서 간담회 통해 지역 현안 논의 도봉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도봉청소년경찰학교 등 현장 인력과 긴밀한 대화 홍국표 의원, 여성·청소년 범죄예방 위한 지역사회 교육 프로그램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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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034회 작성일 22-09-28 [제13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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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국표 의원은 20일 서울도봉경찰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도봉구 여성 및 청소년 대상 지역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9월 20일 서울도봉경찰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도봉구 여성 및 청소년 대상 지역 현안과 중점 과제를 도출하고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도봉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대성 과장, 도봉청소년경찰학교 임명환 교장 등이 참석하여 현안 보고를 진행했다.

 최근 스토킹 범죄,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며 범죄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에서 범죄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는 여건이 필요한 실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홍국표 의원과 소속 경찰 공무원 관계자 일동은 청소년 경찰학교와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2014년부터 추진되어 전국적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경찰학교’는 단순 전달식 예방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여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목적으로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울지역에는 총 9개소(노원·은평·서초·동대문·도봉·영등포·강서·강북·서대문)의 청소년 경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각 학교에서는 과학수사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체험, 역할극 진행 등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홍국표 의원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할 때”라고 말하며, “교재가 아닌 체험과 현장을 통해 몸소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야말로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홍 의원은 “현재 청소년 경찰학교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연계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서울시교육청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지속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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