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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시의원,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도봉구 창동 일대 국내 최초 및 최대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건립 추진 홍국표 의원, 교통여건 개선 및 숙박시설 유치 등 차별화 대책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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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119회 작성일 22-09-21 [제13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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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국표 의원은 8일 서울시와 도봉구 간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사업의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9월 8일 서울시와 도봉구 간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균형발전본부 동북권사업과, 도봉구 지속가능발전국 신경제일자리과 소속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은 도봉구 창동 일대에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대중음악 전문공연장을 건립하여 일자리·문화기반의 동북권 신도심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다.

 1만8천2백석 규모의 메인공연장과 중형공연장, 영화관, 대중음악지원시설 등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고, 이와 연계하여 음악분수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들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다.

 홍국표 의원은 “서울아레나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해서는 차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일본, 독일, 유럽 등 세계 선진 국가의 아레나 건립 사례를 살펴보면, 단순히 아레나 하나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아레나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의원은 “특히, 교통 여건 개선, 5성급 이상의 숙박시설 유치 등을 통해 서울아레나 이용객의 지속적인 유인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향후 서울시와 도봉구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토대로 원활한 시설 착공 및 현실성 있는 운영을 위한 추진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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