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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북갑, 강북어린이병원 간담회 개최 이종환 시의원 주관으로 유인애·조윤섭 구의원과 주민대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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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858회 작성일 22-08-03 [제13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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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종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7월 29일 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과 조윤섭 의원, 번동 주민대표 등과 번동에 추진 중인 강북어린이병원 간담회를 가졌다.
국민의힘 강북갑 이종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7월 29일 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과 조윤섭 의원, 번동 주민대표 원병희(번1동 주민자치위원장), 김명숙(전 구의원, 번2동 주민자치위원장)과 함께 서울시 윤보영 보건의료정책과장 등을 만나 번동에 추진 중인 강북어린이병원 간담회를 가졌다.

 강북어린이병원은 박원순 전임시장이 서울 동북권 소아청소년의 특수질환 치료를 위한 공공전문 병원을 강북구 번동 수도사업소와 도로사업소에 짓기로 결정하고 2019년 6월 부지선정과 개발구상 용역, 2020년 8월 지방행정법에 의한 타당성조사를 실시했으며 최종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 계획에 따르면 2027년까지 총 2,262억원을 들여 14층의 어린이병원과 8층의 수도 및 도로사업소 청사를 각각 짓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대표들은 “강북구가 노인인구가 많지만 종합병원이 부족해 어려움이 커서 어린이병원 일부를 어르신 종합병원으로 개편해 줄 것”을 요청했고 서울시 측은 동남권에는 재활위주의 어린이병원이 있으나 동북권에는(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등 8개 구청) 어린이병원이 없어 의료격차 해소와 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종환 시의원 등은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넥센병원 등 대형병원에서 소아어린이 병원을 운영 중인데다 중랑구의 서울시립종합병원에 서울시가 재정지원을 해주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강북어린이병원의 경쟁력 강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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