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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면담에서 지역현안 건의 서울시의 반값 아파트 추진을 위한 주택법 개정 등 부동산 대책 건의 GTX-C 도봉구 구간 지하화, 준공업지역 내 재건축사업 용적률 완화 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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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67회 작성일 22-07-27 [제13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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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국표 의원은 7월 22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면담하고, GTX-C의 도봉구 구간 지하화 등을 제안했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7월 22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면담하고, 서울시 반값 아파트 공급을 위한 주택법 개정 등을 건의하고, GTX-C의 도봉구 구간 지하화 등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는 김재섭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도봉갑), 오언석 도봉구청장, 이경숙 서울시의원 등이 함께 참석했고 도봉구의 교통, 주거 등 지역 현안과 함께 부동산 대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홍국표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값 아파트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주택법에 따르면 반값 아파트의 수분양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게만 환매를 청구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어 지방공기업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게도 환매를 청구할 수 있도록 개정하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홍국표 의원은 ‘GTX-C 노선의 도봉구 전 구간 지하화’ 추진을 협의하며, 국가 정책방향, C 노선 인근 주민 10만명의 삶의 질과 주거 환경 등을 근거로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 밖에 부동산 해결을 위해 준공업지역 내 재건축사업 용적률 완화, 주택재건축사업 안전진단 기준 완화 등을 건의했다.

 홍국표 의원은 “오늘 도봉구의 지역 현안 청취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원희룡 장관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반값 아파트 실시를 위한 주택법 개정에 대한 촉구건의안을 제출하고, ‘GTX-C 노선의 도봉구 전 구간 지하화’ 등 우리 지역 숙원사업들도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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