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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시의원, 우이천로 땅꺼짐현장 긴급안전조치 펼쳐 주민·차량 통행 많은 곳, 대형사고 위험에 주민 불안감, 안전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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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188회 작성일 22-07-06 [제13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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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국표 의원은 3일 한양1차아파트 정문입구 앞 도로에 땅꺼짐(싱크홀)을 발견하고 긴급안전조치를 취했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지난 7월3일 오전 9시경 도봉구 우이천로 302 부근 한양1차아파트 정문입구 앞 도로(폭 12m)에 땅꺼짐(싱크홀)을 지역 순찰 중에 발견하고 도봉구청에 긴급연락하여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긴급안전조치를 취했다.

 사고현장은 직경 약 3m 깊이 약 2m 정도이며 이곳은 800여 세대의 주민이 거주하는 주 출입구로써 지역주민의 통행과 차량 통행이 많은 곳으로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인근주민들은 극도의 불안감에 떨었다.

 이곳에서 약 30m 후방에서는 지난해 1월에도 똑같은 사고가 발생하여 주민들은 더욱 당황하고 공포감과 불안이 컸다.

 이에 홍국표 의원과 관계자들은 주민들을 안심시키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약속했다.

 홍국표 의원은 “이러한 땅꺼짐현상은 징후나 조짐이 없이 별안간 발생하기에 인명피해뿐만 아니라 재산상의 피해도 크기에 상,하수도 및 지하시설물의 유지관리를 면밀하고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며 이번 사고는 지난 며칠 동안 쏟아진 폭우로 인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안전관리를 수시로 철저히 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편히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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