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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량 시의원, 쌍문역 리모델링 완료 “주민들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이용되길” 송아량 의원, “리모델링 공사 완료한 쌍문역이 ‘문세권’ 중심 될 것” 3번 출구 E/S 신규 설치로 주역주민과 교통약자 접근성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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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71회 작성일 22-05-11 [제13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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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아량 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송아량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은 쌍문역 ‘역사환경개선(냉방) 및 문화예술철도역사 리모델링 공사’와 교통약자 이동편의 제공을 위한 ‘4번 출구 에스컬레이터(E/S) 신설공사’가 4월 말 최종 완료됐다고 알리며, “쌍문역이 도봉구의 새로운 ‘문세권’으로 지역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개통 후 33년이 경과한 노후 역사인 쌍문역의 냉방시설 및 노후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문화예술철도 지하공간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와 3번 출구를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편의 시설(E/S)을 추가로 신설하는 공사로 2019년 8월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특히, 쌍문역 문화예술환경 조성공사를 통해 문화·예술·역사 프로그램이 바탕이 되는 다채로운 공간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쌍문역 지하공간의 디자인 콘셉트(Concept)는 ‘시간의 프레임(오래된 공간의 재해석, 새로운 공간의 재구성)’으로 바쁜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오래된 지하철 역사의 양 벽면을 다른 프레임으로 구성하여 서로 다른 타임라인이 교차하는 공간을 연출했다.

 쌍문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6만2천여명으로 많고 3번 출구는 버스 환승이용객의 주 출입구로 유동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노약자 등이 이용하기 불편했으나,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가 4월 29일 개통되어 지하철 이용 주민들이 접근성 향상과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송아량 의원은 “오랜 기다림 끝에 지난 4월말 쌍문역이 문화예술철도 역사로 탈바꿈하고 3번 출구 신설 에스컬레이터가 개통 됐다”며 “쌍문역이 지역주민의 편안한 휴식공간과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도봉구의 새로운 ‘문세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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