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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전 도봉구의원, 서울시의원 선거 출마 선언 ‘야무진 영숙씨’, ‘실력 검증된 준비된 시의원’ 강조하며 새로운 도전 나서 “도봉과 서울시 유기적으로 이어 더 나은 도봉, 지속가능한 서울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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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50회 작성일 22-05-04 [제1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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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숙 예비후보
이영숙 전 도봉구의원이 오는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선거 도봉구 제1선거구(창1, 4, 5동)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영숙 예비후보는 서울시의원 출마를 위해 도봉구의원직을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단수공천 확정 소식을 알리며 보도자료를 통해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영숙 예비후보는 “최다득표로 3선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창동 주민분들 덕분에 지난 12년을 달려올 수 있었다”며, “작은 싹이었던 제가 도봉에 뿌리를 내리고 한 그루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봉구의원으로서 일했던 소감을 밝혔다.

 앞서 “도봉은 지금 창동을 중심으로 엄청난 변화가 시작됐다.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사업의 본격 개발과 서울대 병원 유치 노력, GTX-C노선 지하화와 아파트 재건축 신속추진 등 국회의원과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해야 할 사업이 많다.”며 이런 굵직한 지역현안과 함께 “정치는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필요하다고 믿기에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일, 주민이 주인되는 주민자치와 마을과 연계된 일자리 창출 등 주민생활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생활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영숙 예비후보는 “이런 일들을 1,060명 전국 여성 지방의원의 공동대표로 생활정치, 맑은정치, 평등정치 실현을 했던 경험을 살려 지역 국회의원,구청장 등과 함께 정치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12년 도봉구의원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 위기 이후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좀 더 든든하고 섬세한 행정을 펼치는 지방정부, 도봉과 서울시를 유기적으로 이어 더 나은 도봉, 지속가능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영숙 예비후보는 제6‧7‧8대 3선 도봉구의원으로, 도봉구의회 운영위원장, 행정기획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1,060명 전국 여성지방의원의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부대변인, 이재명후보 도봉(갑) 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일잘하는 ‘우리동네 구의원,야무진 영숙씨’로 주민분들이 붙여준 별명답게 그동안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2회 수상하고, 2021년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최우수상’, 지역신문에서 평가한 8대 전반기 도봉구 최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평을 듣는 이영숙 예비후보는 “이미 실력이 검증된 준비된 시의원이다. 이번 6.1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도봉구 최초 여성시의원으로 창동의 놀라운 변화가 주민 삶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당면 현안들을 야무지게 챙기겠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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