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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열선시스템 설치 현장 방문 실시 편안하고 쾌적한 보행환경…비산먼지 및 소음 발생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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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44회 작성일 22-05-04 [제1365호]본문
도봉구의회 홍국표 의원은 지난 4월26일 도봉구 쌍문1동 우이천로38마길 주변 열선시스템 설치 사업 기초작업현장을 방문하여 주민 민원 및 현장상황과 사업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했다.
쌍문1동 꽃동네는 급경사지로서 눈이 많이 내리는 동절기에는 제설 취약구간으로서 주민들의 통행이 어려울 뿐 아니라 낙상 등 안전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서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예산이 약 2억1천만원 소요되며 연장 190m이다.
이에 홍국표 의원은 “주민의 안전을 위한 사업으로써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라며 공사기간에 비산먼지 및 소음 발생도 최소화 억제하여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쌍문1동 꽃동네는 급경사지로서 눈이 많이 내리는 동절기에는 제설 취약구간으로서 주민들의 통행이 어려울 뿐 아니라 낙상 등 안전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서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예산이 약 2억1천만원 소요되며 연장 190m이다.
이에 홍국표 의원은 “주민의 안전을 위한 사업으로써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라며 공사기간에 비산먼지 및 소음 발생도 최소화 억제하여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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