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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수 예비후보 “강북구를 제대로 세우고 싶습니다!” “강북구민 뜻 모아 재개발, 재건축, 가로정비사업 신속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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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59회 작성일 22-04-27 [제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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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봉수 예비후보
배봉수 국민의힘 강북구청장 예비후보(58세)가 25일 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에 나선 배경으로 “이번 6.1동시지방 선거에서는 새로운 모색이 필요하다. 강북구를 다시 세우고, 지방자치의 표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슬로건을 ‘강북을 다시 세울 구청장 후보’로 정했다. “지난 12년간 강북구는 도시개발이 동북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매우 부진했다. 성북구, 도봉구에 비해서도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해서 구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해 있다. 여러모로 강북구를 다시 세워야 할 정도”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배 예비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강북구의 중요한 현안과 공약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과제들이 있다. 먼저 미아사거리, 미아역, 삼양사거리 권역의 상업지구 확대를 통해 강북지역의 랜드마크를 만들 계획이다.

 또 무엇보다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민들과 협심해서 ‘재개발, 재건축, 가로정비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지역별로 여건이 다르므로 오세훈 시장과 함께 ‘모아주택’, ‘신속통합기획’ 구역 지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그는 또 강북구의 재정상태가 2022년도에 8,275억원 정도 규모로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본다. 사회복지분야 예산 4,421억원(53.4%)을 제외하면 재량사업비는 얼마 되지 않아 강북구의 예산규모를 1조원 정도로 늘려야 한다는 계획이다.

 북한산(삼각산)을 중심으로 3.1운동의 중심축인 봉황각과 순국선열과 4.19국립묘지 등 중요한 역사 문화적인 자원들이 많다고 보고 둘레길을 재정비하여 걷기 명소로 만들고, 이 쪽 중심에 상설공연장을 마련해서 사람들이 모이는 동네로 만들 계획이다.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복합지원센터’를 유치해서 강북지역의 소상공인들이 공유시설을 이용하고 공동판매를 하며, 청년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수유시장을 비롯한 재래시장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각 동별 공영주차장 건립과 함께 솔밭공원과 북서울꿈의숲 지하에 대형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해서 만성적인 주차문제를 조금이라도 해소해나갈 계획도 갖고 있다.

 1인 가구와 노인인구가 급속히 늘어 밥 한 끼 해결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아진 상황에서 어려운 어르신들과 장애인 분들을 위해 민·관, 종교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가칭 ‘삼각산 사랑의 밥집’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여성, 어르신,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민·관이 협업을 통해 만들어내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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