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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웅 예비후보 “젊고 강한 새 구청장이 필요하다” 출마 기자회견문 통해 출사표, “강북구의 잠재력 극대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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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65회 작성일 22-04-27 [제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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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진웅 예비후보
박진웅 국민의힘 강북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26일 오후 3시 강북구 삼양로 29-8 인근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먼저 “지금 제가 서있는 이 자리, 엄마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거닐던 저의 어린 시절 발자국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골목길”이라며 “이제는 과거 속으로 사라진 삼양동 달동네, 그리고 미아동에서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수유동에 터를 잡으면서 강북구는 곧 저의 정체성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자주 듣던 얘기로 강남은 ‘일류’고 강북은 ‘삼류’라는 말이 있다며 “우리 강북구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낙후’다. 서울시 전체에서 바라보자면, 좁혀지기는커녕 계속 커져만 가는 ‘격차’다. 보다 안타까운 것은 ‘강북구는 원래 꼴찌 동네’라는 일부의 ‘체념’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일자리·주거·교육·보건 등 거의 모든 지표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하위를 가리키고 있고 재정자립도는 서울시 꼴찌에서 두 번째라며 “그냥 꼴찌가 아니다. 강남구의 ‘5 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한다. 일자리, 종사자 수와 사업체 수는 각각 꼴찌 그리고 꼴찌에서 두 번째”라고 강조한 뒤 “강북구민의 자부심은 바닥에 떨어져 이번만이 강북을 바꿀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이 있다. 젊고 강한 새 구청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30대에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행정경험과 두터운 인맥을 쌓았다. 여의도 중앙무대에서 세 번의 대선을 치렀고, 한 번의 당대표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다.”며 “이제, 우리 강북구도 젊고 강한,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강북구민 여러분의 자부심을 되찾는 것이 새로운 구청장의 소명이라고 믿는다.”라며 “삼양동 달동네 가장 높은 곳에서 삶을 시작했다. 이제, 가장 낮은 곳에서 강북구민 여러분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언덕이 되겠다. 그 언덕 위에서 함께 희망과 변화를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역동과 혁신의 도시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 △여유와 낭만의 도시 △함께하는 정이 넘치는 도시로 강북구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강북구의 미래세대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라며 “강북을 바꿀 마지막 기회다. 젊고 강한 새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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