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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예비후보, 청년 및 일자리, 자영업·소상공인 지원 공약 발표 자영업·소상공인, 청년, 중장년층의 경력활용 성장 모멘텀 구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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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57회 작성일 22-04-27 [제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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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언석 예비후보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
오언석 도봉구청장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월18일과 19일 ‘청년 및 일자리 공약’과 ‘자영업·소상공인 지원 및 경쟁력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오 예비후보는 먼저 청년들이 창업과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멘토링 지원을 통해 창업예비 단계부터 연구개발 등 사업화의 전과정을 적극적으로 도와서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질좋고 영속적인 일자리창출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들의 디지털 및 데이터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인턴십 지원을 통해 글로벌인재로 발돋움하도록 하고, 경력있는 신입사원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수요에 구 산하기관, 구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인턴채용을 이룰 계획이다. 또 지식사이트를 운영하는 한편 가상현실 및 메타버스 기반기술인 VR, AR, MR 등 IT기반 산학연계형 인력양성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지역 공공시설 유휴시설 등을 활용한 창업 보육공간 및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창업준비-창업실행-창업초기 등 단계별 투자자금 확보를 위한 매칭 지원을 계획하고, 오마케팅, 경영, 수출 등 사전 교육을 통해 경쟁력있는 창업이 되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어 청년, 중장년층을 위한 경력활용체계를 구축하여 제조업 생산성 제고를 위한 스마트혁신지원단, 소상인과 전통시장에 시장 매니저제도를 도입하여 시니어 및 은퇴인력 활용을 통한 멘토링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중장년층의 재교육 취업지원도 계획하고 제조업 및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 즉시민원처리가 가능한 적극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오언석 예비후보는 이어 19일 ‘자영업·소상공인 지원 및 경쟁력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정에는 디지털 장비 사용의 격차 해소를 위한 복지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에는 위드코로나 유망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 보급하겠다고 하며, 자영업, 제조업 현장을 비대면 작업이 가능한 스마트 현장으로 바꿀 수 있도록 경쟁력 제고 방안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후보는 자영업·소상공인 활력 회복으로 지역특화제품 브랜드화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펼칠 수 있는 특화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식산업센터 구축 및 입주지원으로 제조업 클러스터화(집접화)하고, 지역 특화 제품 브랜드화 지원과 국내·외 판로 개척 및 해외 바이어 및 셀러 매칭서비스를 제공으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세계 1등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원부자재 공동구매 및 공동 장비 활용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가격경쟁력도 상승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플랫폼 노동자 보호를 위해 공제제도를 시범 도입하며, 혁신형 비대면 유망업종으로의 사업전환을 집중지원 하기 위한 경영 및 기술 컨설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통신사 유동인구 및 카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점포 최적 입지 정보 지원 정보 및 선택 지점에 대한 분석 정보제공 등 성공 창업이 되도록 하며, 소상공인 매니저제도를 통한 애로사항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창업-성장-업종전환-폐업 및 재기 등 생애주기별로 단계별 맞춤을 지원하고, 점심은 물론 저녁 시간도 불법주차 단속을 유예하겠다고도 했다.

 전통시장 및 관광산업 활성화 지원도 약속했다. 전통시장의 화재공제 가입은 물론, 온라인 진출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를 지원하고 주차장, 아케이드, 화장실 등 노후시설 개선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도봉산의 주차시설 확충 등 관광객 유입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기존에 보유한 문화적 자원에만 과다 의존으로는 우리의 삶이 나아지지 않으며, 성장이 동반되어야 현재의 삶뿐만 아니라 미래의 삶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전통을 지키는 것은 변화 즉, 혁신이 동반되어야 한다”며 “새로운 도봉, 미래를 준비하고 앞장서서 나아가겠다. 믿고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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